BTN불교TV와 한국불교의 역사를 기록해 갈 카메라 기자를 찾습니다. 불교TV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실천하고 부처님 법을 받아
지녀 지혜의 바다로 갈 수 있게 하는 영상포교의 소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지금 우리는 영상미디어 시대 살고 있습니다. 영상은 장벽과 국경을 넘어 생생한
현장의 못브을 전하며 전 세계인들이 모두 함께 공유하게 하는 이 시대의 매체입니다.
그러므로 누가 먼저 영상매체를 확보하느냐에 따라 변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21세기의 축은 바로 정신문화에 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과 다양한 불교전통문화가
이 세계를 이끌 시대 정신이며, BTN불교TV는 불교의 사상과 문화를 전할 이시대의
영상포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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