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할 멤버를 찾는 우리의 마음좋은 멤버를 뽑는 것은 팀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어떤 회사보다 신중하게, 그리고 진심으로 채용을 고민합니다. 잠깐 스쳐가는 인연이 아니라, 함께 오래 일하고 서로의 성장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 그런 동료를 만나고 싶습니다. ?? 우리 회사는 이런 곳이에요저희가 추구하는 팀의 분위기와 일하는 방식 정말 다양한 프로젝트를 다루는 팀이에요 영상·브랜딩·콘텐츠 기획 등 한 가지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형태의 실전형 업무를 경험할 수 있어요. 52시간제를 철저하게 지키는 회사예요 야근을 미덕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효율적으로 일하고, 제 시간에 퇴근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해요. 하지만 회사가 필요한 시간엔 꼭 함께해야 합니다. 5~7명 내외의 작은 팀이지만, 채용은 매우 신중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팀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잘 맞는 사람’을 찾는 것이 기존 팀원에 대한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7.5시간 근무제를 운영해요 점심시간은 무려 1시간 30분! 여유 있게 쉬고, 리셋하고, 기분 좋게 다시 일할 수 있게 설계된 구조예요.
?? 우리가 찾는 사람1인 크리에이티브 PD 촬영부터 후반 편집까지 전 과정을 혼자서 스마트하게 소화할 수 있는 분 Gen Z 감성에 진심인 스토리텔러 짧고 빠르고 감각적인 Z세대 스타일의 스크립트·콘티 기획이 가능한 분 즉흥적으로도 화면 구성과 촬영 동선을 바로 만들어내는 사람 프리프로덕션이 완벽하지 않아도, 상황을 보자마자 필요한 샷을 바로 설계할 수 있는 분 작가 없이도 완성도 있는 콘텐츠를 끝까지 만드는 실전형 PD 대본 없이도 흐름을 만들고 구성·편집까지 스스로 완결해본 경험이 확실한 분
?? 우리가 원하는 마인드셋‘내 작품을 보는 시청자가 즐거운가?’를 가장 먼저 생각하는 사람 내 할당 시간 채우는 게 아니라, 콘텐츠가 누군가에게 진짜 재밌고 가치 있나를 고민하는 사람. 자기 작품에 애정과 집요함이 있는 사람 대충 완성으로 끝내지 않고, 마지막 1%까지 더 나아지게 하려고 손이 근질근질한 사람. 함께 일하는 팀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 괜한 소란 없이, 서로 흐름 끊지 않고, 팀원에게 스트레스나 피해를 주지 않는 사람. 말보다 행동으로 책임지는 프로페셔널 맡은 일은 끝까지 가져가고, 결과로 신뢰를 쌓는 스타일의 사람.
?? 이런 분은 함께하기 어렵습니다연출만 고집하는 분 우리 팀은 촬영 + 편집 두 가지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실전형 PD를 찾습니다. 한쪽 기능만 가능한 분은 업무 밸런스가 맞지 않습니다. 멀티가 안 되고, 한 가지 프로젝트에만 몰입해야 움직이는 분 저희는 다양한 영상·콘텐츠 작업을 동시에 운영하는 팀입니다. 여러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리듬을 맞출 수 있는 분을 원합니다. 짧은 주기로 이직을 반복한 분 프로젝트의 흐름과 책임감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분을 우선합니다. 이력서·포트폴리오를 성의 없이 준비한 분 프로필 사진, 포트폴리오, 자기소개는 필수입니다. 본인의 작업물을 체계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배우고 싶다’가 주된 목적이신 분 성장 의지는 좋지만, 기본기 없이 의존적인 태도는 지양합니다. 스스로 자신의 몫을 확실히 해내는 분을 원합니다.
? 이런 분은 특히 우대합니다드론 촬영 경험이 있는 분 항공샷으로 화면 스케일을 확장할 수 있는 능력을 환영합니다. 스튜디오 조명 세팅에 익숙한 분 최소한의 장비로도 근사한 톤을 뽑아낼 줄 아는 분이면 더 좋습니다. 손이 빠르고 작업 속도가 경쾌한 분 컷 편집·모션·색보정 등 후반 작업을 안정적으로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분. 장비 관리를 애정 있게 하는 분 카메라·렌즈·조명·오디오 등 셋업을 꼼꼼하게 다룰 수 있는 분. 현장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분 스스로 판단해 촬영 흐름을 끌고 갈 수 있는 분을 우대합니다.
?? 미리 알고 계셔야 할 사항들주차는 현재 어렵습니다 회사 주변 주차 사정이 좋지 않아, 되도록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려요. 식비는 연봉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별도 식대 지급은 없으며, 연봉 산정 시 식비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연차는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업무 조율만 된다면 편하게 쉬고, 리프레시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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